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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hsyegfffg56452
·4년 전
안녕하세요, 2020기준 12살 여학생입니다:( 남동생때문에 힘들어 미칠것 같습니다. 남동생이 계속 아빠 폭력 싫어하는거 알고 저 욱하는 성질 고쳤는데도 계속 누나가 자기 때린다고 그러면서 불쌍한 척 합니다. 제가 아니라고 니가 맨날 약올린다고 해도 아빠는 계속 동생말만 듣습니다. 얘기해도 또 다시 상처받고 욕먹을까봐 얘기도 못하겠고요. 울고 싶은데 계속 몸이 말을 안 듣고 화장실로 들어가버립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우는데 지금도 이러고 있습니다. 이러는 내 자신이 너무 싫은데, 이러는 내가 너무 한심한데 그렇다고 학교도 좋지 않습니다. 2년전부터 한 아이가 은따시켜서 이제 학교 소리만 들어도 기분 더러워지고.. 원래부터 공부 싫어했고요, 자해하려고 칼 들면 또 손에 땀이 납니다. 계속 숨 참다가 실패했고요.. 저 진짜 어떡하죠?
짜증나힘들다의욕없음두통스트레스우울불안우울해충동_폭력외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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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0105095618
· 4년 전
그럴땐 가족앞에서 울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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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0105095618
· 4년 전
저도 남동생있는데 가족이 남동생말만들어요 힘내세요 꼭 제가 말한방법 써야되요 아니면 다른방법없어요 울면 다 녹습니다 성공하면 얘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