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수를 다녀왔다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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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혼자 여수를 다녀왔다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밤바다 펑펑울었다 왜울었지?하며 당황해웃었다 시원한 바다바람에 밀려 배에 누우니 들리는 바다소리 그냥 또 눈물이 나더라
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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