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내가 무슨말을 하겠어 하지만 단 한 마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aybeZarashi
·4년 전
<그러니 내가 무슨말을 하겠어 하지만 단 한 마디만... 엄마, 미안해...> 현실에 잔뜩 취해서 어차피 피지 않을 꽃망울 사람이 솎아내어진다면 부디 나부터 그리 되기를.. 버스에서는 언제나 땀이 심하게 나 바쁜 날일수록 언제나 신호는 빨간불. 회의에서는 정적에 몸을 움찔거려. 타인은 언제나 나와 거리가 멀어. "그래서 뭐 어때"가 아니라 포기해도 괜찮아. 이유로는 충분해. 어릴 때 엄마가 말했어. "너는 천사란다" 라고. 이미 날개도 다 떼어내졌지만 이제 와서 날 생각도 없어. 그러니 내가 무슨말을 하겠어. 하지만 단 한마디만.. 엄마, 미안해.. 아아.. 알코올이 부족해.. (Amazarashi - Alcohol 中) 공감되는 가사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