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여자 입니다. 할머니가 저희.집에 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Rhea98
·4년 전
저는 23살 여자 입니다. 할머니가 저희.집에 놀러올때마다 자꾸 할거 없으면 시집이나 가라고 계속 시집가라고 잔소리합니다. 하...그래서 무슨 여자가 애놓는 기계냐고 했더니 그럼 여자가 애놓는 기계지라고 합니다. 어떡하죠 ? 화가납니다. 여자남자 여자는 이거하면안된다 저거하면안된다. 같은여자면서 자꾸 그럽니다. 엄마도 자기도 23살에 결혼했다면서 자꾸 뭐라고합니다.
짜증나스트레스받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O3Oc
· 4년 전
할머니 세대에서는 그랬기 때문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럴거예요 나중에 지금의 20대 30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됐을때 그때의 젊은 세대들에게 같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걱정마요, 좋은사람 있으면 당장 데려올거니까~ 그땐 할머니나 엄마가 시집 가지말라고 붙잡는건 아닌가 모르겠네~? 하면서 넘기고 그러세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