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일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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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일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tsdu
·4년 전
저는 컴퓨터로 인강 보다가 치킨이 주문한 거 와서 인강 멈추고 tv로 돌려서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요. 별 문제 없었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잔심부름을 많이 시키는데요.저희 동네에 범죄자 살고있어서 연락을 안 하겠다.고 했죠.근데 연락을 하고 아빠에 대한 얘기만 건네는거에요.예)아빠 안 왔냐.어디있냐 등 이요.아빠에게 물어보는 것을 꼭 저희에게 물어봅니다.이게 고민이 맞긴 한데 ..그건 아니에요. 엄마는 짜증이 났어요.저희는 눈치만 봤죠.저는 밥이나 음식 먹을때 천천히 먹어요.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남는데 tv보면서 먹어서 늦게 먹는다.이런식으로 그만 먹으래요.원래는 조금 더 먹었는데...어쨋든 그만 먹고 엄마가 저에게 짜증을 확 내요.화풀이 하는 것 같아요. 동생에게 많이 해서.. 그냥 넘어갔어요.근데 울 뻔했어요.마음이 다스리고 행동을 했는데요. 엄마가 동생은 착하게 말해주시고 저는 맏언니라 이해 해주실 것 같다는 것으로 대한 것 같아요. 돈 얘기 자주 하시고 눈치보게 하는 행동을 좀 해요. 아빠나 엄마가요.저는 돈얘기를 싫어하는데 꾹 참고재내요. 이럴때 마다 속상해요. 제가 맏언니라 그런 거 있지만..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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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00
· 4년 전
저랑 완전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억지로 무뎌져보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