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시 2018년 8월 군대에서 외출나와 대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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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당시 2018년 8월 군대에서 외출나와 대학치과에서 어금니 충치치료를 받을때 의사가 교합인 기능교두를 깍아서 건들여서 그 이후로 턱관절 안면비대칭 치통을 계속 느끼며 살았어요 24시간 자는시간 제외하고 매일 아파요 그리고 이걸 치료해보려고 크라운 씌우는거 흔히 금니 같은거로 어느정도 복구가 가능하단걸 인터넷에서 쳐보며 알았어요 그런데 치과들마다 이상없다고 하고 나는 정말 아픈데 힘들어 죽겠는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그러며 크라운을 안해도 된다 합니다 그렇게 2019년 12월에 저는 다른치과에서 또 반대편 어금니를 충치 치료 받을때 교합을 건들여서 양쪽 턱이 망가졌고 교합이 아예 망가져서 치아가 닳아서 시림을 양쪽다 느끼며 너무 힘듭니다 정말 이거 때문에 우울증도 생기고 자살 계확도 있었고요 그렇게 수소문 끝에 좋은 치과를 찾아서 뒤늦게 나마 치료를 1월부터 하고있지만 예전 치아 상태를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의사선생님이 좋은분이시라 다행이지만 정말 지치네요 맞춰야할게 2개는 더되고 되게 복잡해요 이미 교합 자체가 엉망이되서 .. 매일 턱통증을 느끼고 치통을 느낍니다 밥먹을때도 너무 치아가 낮고 아파요 그 치과들 다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치과측들은 자기들은 필요한 치료했다고 회피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환자가 입증하긴 힘들죠 기본적인 의학 지식도 없는 환자들이고 현실적으로 일반 국민이 의사 상대로 할수 있는건 없죠.. 저같은 사람이 있나하고 찾아봤는데 턱관절카페에 가니 저같은 사람이 수두룩 하더군요 엄청 많아요 저 같은 사람이 카페에가면.. 모두 다 같더군요 보통은 충치치료 또는 교정하다가 교합을 다 건들여놔서.. 근데 이게 치과의사들이 배운 지식으로는 문제점을 못찾는다는거에요 정말 ***같아요 인생이 저는 치통과 턱관절 때문에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24살인데.. 말하는것도 힘들고요 치통 때문에 돌거같아요 차라리 죽고싶어요 4월에는 부친께서 구강암으로 돌아가셨고요 대학병원의 의료사고로 인해서요 이것도 치과의사 였네요 정말 ***같아요 치과의사들 치과의사의 대부분이 싸이코 인거 같아요 생니를 아무렇지 않게 깍는게.. 아닌사람도 있겠죠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치과원장님은 ... 정말 극소수.. 왜 제가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살아야할까요 너무 힘든데 어머니 일도 도와드려야하고 열심히 살아야하고 취업걱정도 해야하는데 저는 아파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어요 제가 나약하다고 손가락질 하는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저도 이 일이 있기전엔 운동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했었고 꽤나 부지런한 사람이였는데 이런일이 있고 아파보니까 의지대로 사는게 힘들어요 내 멘탈마저도 잡는게 힘들어요 이렇게 아픈데 치료비 마저도 벌려고 알바를 참고 참고 정말 내색안하고 했었고.. 정말 지쳐가요 제 주변에서 쉽게 말하는사람들 정말 화나요 자기들도 똑같이 겪어보면 이런소리 안할텐데... 그 아픔을 겪지 않으면 누가 이해 하겠어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 형 남은 가족들 생각에 죽는다는 생각조차 한다는게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안하게됬는데 이런 생각마저도 나의 아픔때문에 점점 가족들 생각도 안나는거 같아요 ... 이렇게 괴로워 할빠에는 죽는게 가족들한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털어놓을데가 없어요 정말 너무 죽고싶어요 남들처럼 아프지 않고 평범해지고싶어요 그저 평범했으면... 평범했던 시절이 그리워요... 항상 드는 생각이... 어머니한테 너무 미안해요...
힘들다신체증상불안해트라우마우울해걱정돼무서워불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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