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없이 마을 (보육원이랑 비슷한 곳)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07morin
·4년 전
친엄마 없이 마을 (보육원이랑 비슷한 곳)에서 산지 11년, 제가 2살때 돌아가신 엄마, 얼굴도 모르는데 생각하는것 너무나도 힘들고, 아파요 제가 벌써 14살이라는 나이가 되면서 엄마를 찾은지 3년.. 매일 밤 엄마 일지모르는 엄마의 얼굴 일지모르는 사람이 저를 보며 눈물을 흘려요 지금은 저를 정말 사랑해주시는 새 엄마와 함께 하지만.. 단한번이라도, 1초라도 친엄마를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사랑해 엄마....😊
슬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