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는데. 다 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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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그냥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는데. 다 부질 없는 짓이었나 봐. 나는 나에게 마음도 없는 사람에게 1년 내내 ***짓을 한 거나 다름 없구나. 너 덕분에 친절한 사람이 무서워졌어. 얼마 전까지는 네가 내 인생 최대의 축복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악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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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scd9300
· 4년 전
나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