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지식, 이야기들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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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나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지식, 이야기들이 많은 것같다. 이제서야 보인다. 내안에 있는 내면의 아이가.....! 나는 초, 중 정도 될때(?) 쯤 (사실 나도 구체적으로는 기억이 잘 않난다...) 만약 내가 창조자가 되서 만든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하고 내가 원하는 세상을 종종 상상해 봤던것 같다. 내가 상상했던 세계를...!..? ㅋㅋㅋㅌ 그냥 하고싶어서 한번 해봤다... 내가 상상했던 세계는 어떤 지구 어딘가의 하늘위 높은 곳에 떠다니고 있었고, 그곳은 뭔가 포근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빛이 거의 없어서 창문 대신 벽이 많이 뚫려있는 데가 많았다.. 바닥과 벽은 푹신푹신한 제질(?)로 된 것 같았고, 색깔도 알록달록 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곳이었지만, 나는 그때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나는 거기서 자꾸만 도망갈려고 했었던 것 같다.. (아마도 도망가는 입장이 혼자 재밌고, 스릴있어서 그런듯 싶음..) 자꾸만 누나(?)들이 나를 놓치지 않을려는 상상(?) 을 그세상에서 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말로 적을려고 보니 현타가 엄청 온다.. 나도 더 길게 쓸줄 알았는데,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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