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중간에 낀 둘째라 자꾸 다른형제 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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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려서 부터 중간에 낀 둘째라 자꾸 다른형제 보다 손에 쥐어지는게 없다보니 살기위해 이기적으로 변해버린 나. 특히 형제들에게만 '둘중에 하나 만이라도 받아서 다행이다' 라기 보단 '한명만 받을꺼면 둘다 못받는게 나아' 가 되버렸고 '나도 희생했는데 너도 희생했으면해' 라 한다. 부모님 눈엔 내가 제일 못된년이지만 그냥 이렇게 계속할려고 내가 양보하면 당연한거고 양보 안하면 못된건데 잘해도 0 못하면 마이너스자나 어치피 플러스는 없어 그니깐 난 계속 악역 할레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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