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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
커피콩_레벨_아이콘ltene
·4년 전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에요. 방금 언니가 과외를 시작했어요. 이 일은 아주 방금전 일이에요 과외를 하기전, 화장실을 다녀왔어요 근데, 언니가 변기 뚜껑을 닫고 내리라는거에요 그래,그럴수 있어.라고 생각했는데 꼭 화내는 말투여야하는것도 아니고.. 그건 아니잖아요 참고로 언니가 깔끔을 떠는데, 저는 깨달았어요 그것은 깔끔이 아니라 ‘결벽증’이라는걸. 전에도 치킨,피자엔 손도 안 댓어요 그 음식을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바로 ‘기름기’때문이에요 그래서 한번은 이랬어요 아빠가 어느날 치킨을 먹었어요 그 다음날 오후에 빨래를 겠어요 근데 언니 옷이 접혀있는 채로 빨래통에 있는거에요 그걸 엄마가 보고 화를 냈어요 왜 그런줄 알아요? 이유가.. 아빠가 치킨을 먹어서에요.. 언니가 치킨,피자를 먹은사람을 3일동안 피했던거에요 하..언니 진짜 싫어.. 언니가 만약 계속 이런다면, 엄마도 오늘일에 대해 못 마땅해해. 언니 제발 심리상담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저도..이제 못 참아요.. 화는 못내니까...자해도 하고싶고... 그동안 쌓인게 너무 많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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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history1
· 4년 전
결병증 맞는거 같네요 혹은 강박증일수도 있지만요 두 분 모두 심리상담 받는걸 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어머니 아버지 에게라도 털어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