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일들이 가득이야 짜증나 음류 2+1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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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S123D
·4년 전
이해가 안가는일들이 가득이야 짜증나 음류 2+1짜리 음류를 사서 친구한테 하나를 줬다고 욕하면서 애 용돈주지 말라고 하는 아빠나 뭐만하면 살쪘다라고 말하는 엄마랑 오빠 몰라.. 모르겠어 요즘에는 많이 괜찮아졌는데, 자해도 안하고 울지도 않고 많이 좋아졌는데 다른게 좀 생긴느낌? 이런일을 생각할때마다 머리가아파 속이 안좋아 어떻때는 숨쉬기 어려울정도로 과호흡이 오기도해 물론 그런일은 많이 없어 그냥..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기분? 그리고 밖에나가기가 좀.. 무섭달까? 막 물론 심하지는 않아 몇번 본 사람과 이야기를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일상생활도 평범히 웃고다니지 근데 좀.. 밖에 사람이 지나간다 하면 사람이 다 지나가고나서 나가고 누군가가 나를 본다는것이 무서워 또 누가 날 보고 있는거 같아 . 막.. 귀신이니 뭐니 그런건 아닌데 누가 날 보고 또 살쪘다고 할까봐 누가 날 보는가 무서워 사진의 눈을봐도 무서워 . 뭔가가 날 보고있다는게 무서운 느낌..? 오늘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단지 온라인 수업을하고 학원을 3시간정도 다녀온것밖에 안했는데 힘들어하는, 피곤해하는 내가 너무 짜증나 내가 너무 싫어 몸 뚱아리 하나하나가 끔찍히 너무 짜증나 역겨워 징그러워 짜증나 그래 맞아 밖에나가는게 조금은 무서운걸수도 있겠다 뭔가가 날 보는게 너무 싫어 무서워 심한건 아닌데..그래도 마음에 편치 않아 여러명이 날 보고있는걸 생각만해도 숨이 막히는것 같아 종종 귀에서 안좋은 생각을 하면 삐소리가 나기도 하고.. 당연하지만 머리도 아프고
짜증나힘들다두통답답해가족무섭다콤플렉스스트레스원래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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