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찬가지로 힘겹고 지치는 하루를 보냈다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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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anua
·4년 전
오늘도 마찬가지로 힘겹고 지치는 하루를 보냈다 내 스스로 날 칭찬했었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정말 오랜만에 내 칭찬을 해보고 싶었다.. 난 누구보다 열심히 산다 난 연봉도 높은편이다 난 준수한 외모를 가졌다 난 또래친구들보다 많은경험을 쌓았다 난 빚도 많다 아직도 갚고있다 난 내 칭찬을 하다가도 우울해지는 재주가있다.. 난..
자고싶다외로워감사해불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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