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과 추억이 뒤섞인 사진 보기만 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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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aybeZarashi
·4년 전
<그리운 얼굴과 추억이 뒤섞인 사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지만 그것들을 다시 그려내기엔 오늘의 하늘도 너무나 맑잖아?> 정오의 햇살이 말려버린 어제의 비 그리고, 어제까지 했던 고민. 행복이란, 우리를 고민하게 하는 번거로운 일들이 없는거라고 생각해 그리운 얼굴과 추억이 뒤섞인 사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변하지 않았으면 된거야. 그것들을 다시 그려내기엔 오늘의 하늘도 너무나 맑잖아? 우리가 바라는 답은 어디에도 없어. 그저 세계가 그곳에, 처음부터 그곳에 있을 뿐이야. (Amazarashi - 맑은하늘 中) 공감되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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