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사생활을 들추고 캐내고 비난하면서 무리로 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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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남의 사생활을 들추고 캐내고 비난하면서 무리로 똘똘 뭉쳐서는 마녀사냥해대면 기분이 좋아지나봐? 그러면 니들이 우위에 있는것 같고 깨끗한것 같고 잘난것 같지? 승리감에 도취해서는 겉으로는 모르는척 좋은 인간인척 연기하면서 아주 가증스럽게. 자신이 한짓은 다 돌아가게 되어있다고 니들 언젠간 정말 천벌 받을거고 어떤식으로든 어떤 방식이든 니들한테 다 돌아가서 받을거야. 다수로 한명을 공격해대는게 참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이었나. 그렇게 어떻게든 약점 잡아서 누르려는 너희들의 모습이 정말 불쌍하고 ***같아. 그런 식으로밖에 너희의 자존감을 올릴수밖에 없으니 말이야^^ 누가 잘했든 못했든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판사마냥 니들이 무슨 심판자라도 되는 마냥 그딴식으로 굴면 안되는거야. 너희는 그냥 재미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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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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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t
· 4년 전
속이 시원하네! 하고 싶은 말 대신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