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마인드 카페를 하면서 수 없이 적었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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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내가 그동안 마인드 카페를 하면서 수 없이 적었던 많은 심정을 담은 나의 이야기를 한 없이 내려가며 읽다보니 내가 썼던 말이 다시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그때는 이겨낼수 없다고 생각하며 써온 글이 이제는 그저 과거회상에 지나지 않는 기억인걸 깨닫게 되고 그동안 많이 힘들어했던 자신을 알아보게 되고 발전했다고 느끼게 된다 지금 또 다시 힘든 마음과 새로 쓰여진 글들 마찬가지로 과거에 머물게 되고 나를 지나쳐 가겠지.. 흐르는 기억으로 남아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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