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다. 소심하게 있는 사람을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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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iurorong7
·4년 전
이해할 수 없다. 소심하게 있는 사람을 ***나 찌질힌다라 칭하는거. 내가 생각하는 나는 외향적 내향인인데 다시 내향인으로 돌아온것같다. 핀터ㅇㅇㅇ라는 앱을 보면 온갖종류의 그림과 이미지를 접할 수 있는데, 자료찾다 삼천포로 빠지면 누군가 그린 만화나그림을 접하게된다. 걔중에는 본인의 학창시절을 표현한경우도 있는데 왜 구석에서 그림그리던 자신을 ***로 표현하는지 알 수가없다. 하나도 우습지 않고 공감해주고싶지도 않다. 애초에 찌질하다는 표현도, ***란 표현도 싫다. 관종이라는 표현도, ~충시리즈도. 아무튼 비하언어는 참 쉽게만들어지고 쓰이는거같다. 안쓰고싶어도 너무 자극적이라 머리속에 쏙박혀버려서 힘들다. 몇년전부터 가끔 외치지만, 그거 처음만든애들 손가락좀 어떻게 해줘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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