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좋아하고 쫓아다니는거 보면 이해가안간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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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연예인을 좋아하고 쫓아다니는거 보면 이해가안간다 종교도 마찬가지... 왜 기도를하고 찬송가를 부르는지...난 신이 없다고 생각하기에...그런것들이 무의미하다고 느낀다 좋아하는 연예인도 없어서 ... 영화나 예능보면서 연예인이 잠시 좋긴하나 그때뿐 ㅋ 다시 빠져나올수있다 ... 나도 무언가에 기대거나 빠져들고싶긴하지만 성격이 그리되지못한다 세상에 찌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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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363e8851a24a8cb3e8e 저도 잘모르겟어요ㅋ제주변에는 그런사람들이 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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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82078a11f465a2bbe21 그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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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eedluv
· 4년 전
저도 예전엔 그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힙합을 좋아해요. 위에 댓글을 단 분 말씀대로 그저 돈을 위해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준다는 것도 어찌보면 팩트지만 모든 유명인들이 다 그렇다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힙합을 좋아한다고 했는데요, 힙합판에서도 오직 돈 때문에 음악을 하고 공연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직업을 사랑해서 음악을 하는 래퍼를 보면 그런 부분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정말 멋있어요. 자신의 직업을 사랑한다는게.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마카님을 불편하게 할 생각은 아니였고 그냥 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있다, 라는 것만 표현 해보고 싶었어요.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