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내 생일은 축하받지못했다 아니 그 누구도 축하해주지않았다 가족마저 얼마안돼서 동생생일이돼었다 온가족이 모였다 고모 할머니 등등
내 생일엔 가족 모두가 할일도 없이 놀았다
오늘 내 생일이라고도 말했다 그냥 알았다며 넘겼다
매일 그런다 난 무시받는다 좋은건 동생이 받는다
난 제일 좁은방에 침대도 아니고 땅에서 잔다 동생은 큰방에 침대깔고 예쁨받으면서 잔다
이것이 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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