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에게 미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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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에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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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집이 엄청 가난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돈이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제 중학생이 되다보니 갔고 싶은게 많아졌어요. 어제 엄마랑 같이 쇼핑을가서 5만원 짜리 바지도 사고 인터넷으로 오늘 10만원 어치를 살거고 주말에는 또 쇼핑을 갈꺼에요. 근데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것같아서 조금 신경쓰이기도 하고, 그런데 사고싶은게 많아요. 엄마는 쿨하게 돈을 주시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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