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카페에 글을 쓴지도 31일,쓴글들은 30개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셨지만 진짜 나를 힘들게하는 가장 큰 원인은 전혀 해결하지 못했다.어쩌면 여기에 쓰면 안정이되고 털어놓음으로 작게 나를 달래는거였고,하지만 진짜 큰 문제는 아직도 전혀 해결하지못했다.해결하고싶다. 행복하고싶다.31일동안 5일도 내가 웃지못했다 웃고싶다.그게 안되면 미소라도 짓고싶다.우울증에 걸리고 매일같이 울며 마음이 상해도 이곳이 아닌 내곁에는 진심으로 나를 위로해줄사람이 없나보다..친구한테 말하는게 아니였어..나를 왕따시켰다 갑자기 친해진..그 애한테 말하는게 아니였어.너무 힘들때 말할사람이없었어도 그애한테는..말하지말걸..학교가면 또 왕따되려나..? 나처럼 힘든사람 많을텐데..나 너무 이기적인가봐.. 나 왜태어나서 부모님 고생시키고 남에게 피해줬지..진짜..내가 죽으면 이 모든것을 해결할수있는데...어떡하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