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정말 만난 날 부터 아직까지 당신이 그저 행복했으면 했는데. 내가 당신 곁에만 있어도 해로운 존재라는걸 처음 만난 날 깨달았으면 달랐을까. 당신은 행복할 수 있었을까. 당신이 행복했으면 해서 이별 했다는걸 당신이 행복해지는 그 날에 이해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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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20% 할인영혼이 병들었나 예전에 호기심에 피우던 담배가 요즘 생각이 난다….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예전에 잠깐 만났던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그 사람을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누구나 지나간 사람을 그리워 하거나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가요….??
요즘 너무우울한데 이유도모르겠네
선톡 멘트 추천해주세여 그렇게 어색하지도 그렇게 친하지도 암ㅎ아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흥미로운 주제 잇을까요
D-3 날이 다가올수록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무감각하고, 무기력이 디폴트인 사람이라 미안해.
지친다 살아가는게 왜이렇게힘들지
사는게 재미 없다………
사귀는 사람이 나한테 갑자기 시큰둥해졌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하루 하루를 살아 갈수록 매미가 부럽다. 거의 평생을 땅 속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지내다가 일주일 동안 찬란하게 꽃을 피우고 죽는 매미가 부럽다. 나도 매미랑 다를게 없는데.. 집에 틀어 박혀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매미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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