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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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aybeZarashi
·4년 전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으면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하지만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 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YB - 흰수염고래 中) 공감되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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