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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mjeongsoo
·4년 전
잘다니고 있은회사에 공장장 으로 근무을 하면서 누군가 면접을보고 새로운 사람이 입사을 했다 대표님은 공장에 책임자인 나한테 한마디 말도없이 새로운 사람이 입사을 했다 그사람은 전무님 이고 또 개발품 일할것을 가지고 들어와서 대표님 한테 엄청 신임을 받으면서 일 을했다 그중에 공장장인 내가 할일도 그 전무님이 한개씩 관여을 하면서 서서히 내가 할일이 없어지고 대표님 전무님 때문에 내 자존감은 완전 밑 바다까지 떨어지고 그래도 집안에 가장이고 다자녀 가정이고 형편이 어려워서 참고 일을하고 있다가 허리에서 뚝 하는소리 가나서 병원가서 1번치료 받고 계속 허리가 아파서 진통제 먹으면서 근무 을했다 그래도 대표님 전무님 때문에 회사을 퇴사을 결심하고 작년12월31일 까지 근무하고 3년1개월 근무하고 퇴사을 했다 (결정적으로 그만둔회사을 내가 알아서 입사을 안하고 대표님이 내가 근무하는회사 찾아와서 같이 일을하자고 도와달라고 계속해서 부탁을 해서 할수없이 입사을 결심했다 그후 대표님이 힘들때 부탁하고 힘이안들고 할때는18년 우정을 이런식으로 자존감을 깍아내리고 회사에서 견딜수 없을정도로 힘들게 해서 퇴사을했다) 이후 후배 소개로 1월달 다른회사에 입사을했는데 첮달부터 월급이 밀리고 제날짜에 월급이 안나와서 2월말까지 근무하고 퇴사을 했다 그리고 3월달도 아는지인이 소개해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고 개인적인 서류가 필요해서 서류준비중에 입사한지 1달이나 되어가는데 4대보험이 안들어가 있어서 4대보험 해달라고 했는데 계속해서 가입을 안해주고 신뢰가 않가는 회사라서 1달하고 퇴사 했다(월급은 못받음) 허리는 계속해서 아파와서 치료받으면서 근무을 했습니다 회사을 모두 퇴사 하고 지금은 실업자 입니다 허리는 집에서 가까운 동내병원 에서 수차례 뼈주사 물리치료 받았는데 더심하게 아파서 큰병원 같는데 허리 4번 5번 디스크가 터져서 수술 하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왼쪽다리가 절이고 걸음걸이가 왼쪽으로 기울려서 똑바로 걷지을 못하고 있읍니다 집안에 가장으로서 해야할 도리을 못하고 있어서 답답하고 내자신이 너무 위축된 상황에서 집에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이런상황에서 내자신이 지금도 유튜브 에서 검색 하고있느것은 번개탄 자살을 계속해서 보고 어떠게 하면 되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큰딸 둘째딸 막둥이6살 아이 그리고 아내가 있고 들어갈 생활비도 많은데 수입은 없고 답답하내요 신용불량자 위기에 와있는데 어떠게 하죠 허리다치고 수술 한것은 몇칠전에 산재처리 할려고 노무사 한테 서류주고 준비 하고 있읍니다 산재처리가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지금 당장이 힘든데 걱정이내요 아내하고 아이들 한테 미안하고 아빠가 해줄께없어서 이렇게 못난 아빠을 만나서 너희들이 힘들고 고생하겠구나 이빠가 힘이없어서 어떠게 할수가 없구나 정말 미안 하다 정말이지 내자신이 못 견디겠어 빨리 어떠게 정리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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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Eun
· 4년 전
ㅜㅜ 주민센터에 도움 요청좀 해보세요 가급생계비 주거비 기초수급자 일자리등등 혜택있어요 제발 죽는 다는 소리는ㅜ 살아 있는 가족들 불쌍하잖아요ㅜ 자신은 죽으면 그뿐이지만 가족들은ㅜ 힘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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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Eun
· 4년 전
긴급생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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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Spring20
· 4년 전
맘 단단히 잡으시고 빨리 회복하시고요. 이시기을 잘 넘기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