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밤낮이 바뀌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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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ng765
·4년 전
하나님.... 오늘도.... 밤낮이 바뀌어.... 방탕하게 시간을 막 아주 막 의미 없이..... 보냈습니다 나의 이런 생활은 어찌 하여 끝날까요..... 성경을 보면 조금은 변할까봐... 말씀 쓰기도 하는데..... 소용이 없네요.... 오늘은 요한복음 13장 적었습니다 적다 보니..... 새로운 글귀들이 눈에 들어 오지만 그때뿐....... 성경을 닫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은체..... 동영상만 게임만 하네요 하나님.... 저는 언제쯤 일찍 잠들고 일찍일어나 활기찬 마음으로 살가 갈수 있을께요 숨쉬고 먹고 잠들기도 하는 살아 있는 생명인데 나의 행동은 죽은 것 처럼... 무기력 하고..... 귀찮고.....우울 하고..... 비참하네요...... 저에게 성령님를 허락 하소서 자에게 활기찬 삶을 허락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혼란스러워우울삶의_이유되신주우울해주예수님을_사랑합니다공허해외로워기도하나니께_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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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1004
· 4년 전
절망 가운데서도 이렇게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당신에 기도를 듣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응답해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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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07
· 4년 전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옆에계시면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실꺼에요. 친구와 대화하듯 하나님께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 그럼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안을 얻을꺼에요. 당장은 무기력해도 괜찮고 우울해도 괜찮아요. 언젠가는 회복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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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765 (글쓴이)
· 4년 전
@people0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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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765 (글쓴이)
· 4년 전
@chae100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