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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iamond939
·4년 전
저는 문제아입니다. 처음 만화 동아리에서 저를 억지로 껴안고 스퀸쉽을 시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 머리를 함부로 만지고 반을 만지고 저는 불쾌했습니다. 예전에 저를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 헤드락을 걸고는 꺌꺌 대었던 그 사람의 기억이 떠올랏습니다. 무서웠습니다. 제겐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욕을 했습니다. 무사워서 헌잣말로 중얼중얼 거리며 욕설을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저에게 말을 하기에 네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순간 저는 ***이 되어있었습니다. 만화 동아리 사람들은 제가 왔을때 비난을 했으며 저를 대놓고 따돌렸습니다. 저에게 죽으라고 했습니다. 창문에 뛰어가 죽으라고 했습니다. 아니, 여기서 죽으면 남들에게 피해 주니까 다른 곳으로 가서 죽으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는 자기들끼리 깔깔 웃었습니다. 그 후로 나를 나쁜년 ***년 취급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나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내 마음을 안다는 양 너는 이렇게 생각할거라는.둥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제가 가만히 있어도 그랬습니다. 계석 무례하게 굴고 장애인이라면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서슴치않게 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 동아리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후, 제 학교 후배가 가자고 했습니다. 저보고 가자고 했어요 . 제겐 공포심이 들었지만.. 후배의 부탁이라서 같이 갔습니다. 몇 번 갔을때 동아리 사람들은 제게 잘 해주는 것 같았지만 선이 있었습니다. 그냥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제게 의무적으로 이야기 하는게 티가 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냥 싫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된 후, 저는 제 몸음 함부로 껴안앗던 분에게 사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이미 제 마음은 시궁창이였습니다. 저는 쓰레기년이 되었고 기가 선생님은 제 뺨을 치며 서산의 불명예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의를 한다면서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탈퇴하고 싶어서 갔습니다. 역시나 그 동아리 사람들은 제게 압박을 줬습니다. 그냥 봉사 시간만 먹으러 온 거 아니냐고, 왜 안왔냐고 물어봤습니다. 어떤 언니는 우리가 얼마나 잘 해줬는데~ 라고 했습니다. 그냥 무서웠습니다. 저는 동아리 사람들이 무서운데 ...저는 아직도 그 때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그냥 눈물이 나왔습니다. 동아리 사람들은 저에게 너무 했다며 말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자 동아리 사람들은 바뀌었습니다. 애초에 나보고 죽으라고 인신공격을 펼쳤던 사람이 나가서 그런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아니였어요. 그냥 동아리를 운영하는 선생님한테 들키면 혼날까봐. 제게 그런거였어요. 그냥 싫었습니다. 모든게 다 싫었습니다. 몇 일 후, 저는 밴드로 선생님에게 동아리를 탈퇴한다는 말를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탈퇴할려면 싸인을 해야한다면서 다시 청소년 수련관으로 와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일부로 동아리 회원이 안오는 일요일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 후, 선생님은 동아리 사람에게 일요일날에 오라고 하셨나봅니다.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되었죠. 너무 역겹고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드디어 내가 타살당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새벽을 새 잠을 안 잤습니다. 결국 점심 12시에 자는 바람에 약속시간인 5시가 아닌 저녁 8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끝났습니다. 동아리 사람들는 저를 잊겠죠 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 악몽 속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있습니다. 계속 우울하고 그 때의 일이 생각나 그냥 울기만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래 못 가 죽을게 분명하기에. 친구들에게 이 말은 못하겠어서 여기에 써요. 잘있고 잘사세요..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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