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마트일을 하고있다 생각보다 나와 맞지않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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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hkansdl380
·4년 전
두달동안 마트일을 하고있다 생각보다 나와 맞지않아서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그만두는 판에 한 직원분이 날 따로 불러냈다 같은실수릉 반복하지말고 긴장풀고 다른직원분들과 살갑게지내란말을 해주셨다 맞는말이긴하하지만 내 상태가 좋지않다 너무긴장을해서 고객이 물어보면 머리가 새하얗게 변하고 그럼 또 매일 다른직원분께 물어보고 직원분들도 왜 또 물어보나 화를내게되고 나도 상처받고 그럼 난 또 직원들의 눈치릉 보고 친해질레야 친해질수가없고 직원들이 나에게 큰 실망을하고 등을 돌린 상태이다 이런 상황이 두달째 맴돌고있다 트라우마까지 생길것같다 이젠 여기사람들이 무섬고 다 싫고 이 마트라는 공간이 무섭게 느껴진다 물론 일을 못하는 나도 죄송스럽고 미안하게 느껴지지만 사람들이 너무 막말을한다 대놓고 하든 숨어서하든 이젠 나도 욕먹는게 지친다 알바가 이틀일하면 끝난다 남은 이틀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겠다
힘들다속상해답답해무서워걱정돼괴로워외로워우울해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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