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드라마를 봤다. "내가 용서를못하는데 법이 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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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etracement
·4년 전
한 드라마를 봤다. "내가 용서를못하는데 법이 무슨자격으로 용서를 해줍니까" 이한마디를 듣는순간 정말 눈물이 수없이 흘렀고 가슴이 미친듯이 뛰었다. 수없이 떠오른다. 저한마디가 내가슴속에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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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onlyforhappy
· 4년 전
아,친판사네요.그죠..저도 그 말을 듣고 정말 감정이 너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나왔어요. 너무 감동적이였어요.그 말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말인거 같아요:)친판사 명언 많은데 오랜만에 한 번 봐볼까 생각해 봐야겠네요. 친판사는 정말 좋은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