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저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 아무도 저한테 예쁘다고 말해주지 않지만 저에겐 아직 20대라는 젊음의 예쁨이 있기도 하고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잘 느끼려고 하고(그 날의 공기와 분위기 그리고 그 때의 감정 등..)
어떠한 사사로운 사건과 사람들과의 사소한 만남을 통해 스스로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하고 반성하려고 하는 제 자신이 예뻐보여요
뿐만 아네라 저는 저만의 웃음 포인트가 있는 사람이여서 그걸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다는 점에서 예쁜 사람인 것 같아요
사실 이러한 것들이 외적으로는 보여지지 않는 부분인데다가 저만 아는 저만의 내면적인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이러한 부분을 가장 잘 예뻐해 줄 수 있는 것도 저 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자기 자신을 예뻐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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