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o1092
·4년 전
아 진짜 짜증난다 어제 집에서 벌레나와서 너무 놀래서 엄마한테 벌레 잡어달라고 그랬더니 자기도 못잡는다고 나한테 짜증내고 내 폰 가져가고 그리고 오늘 사촌언니가 우리집왔는데 진짜 가족이아니라 남보다도 못한 사이들 같다 이런걸 가족이라하는건가? 진짜 엄마는 맨날 집와서 돈옶다고 그러면서 나한테 짜증 엄청내고 그냥 나만 이집에서 필요없는 사람같다
진짜 내가 학교에서 힘들때도 신경도 안쓰고 전학가고싶더고 수십번 얘기해도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내가 이 세상에 사는게 잘못인거같고 그냥 참다참다 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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