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죽을것 같다 부모님의 기대가 어렸을때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wldbwls7494
·4년 전
하루하루가 죽을것 같다 부모님의 기대가 어렸을때는 이렇게 날 망쳐버릴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저 관심받는거같아서 좋았다 그렇게 단순하게 살아도 됬던 시간으로 돌아가고싶다 요즘 우울함이 치솟고 음식은 목구멍으로 넘기면 양과 상관없이 체를 한다 심하면 토까지 한다 정말 한심하지만 미성년자이지만 담배도 펴보고 술도 먹어봤다 위로가 될까해서 그것도 몇번뿐이였다 술은 속이 비어있어서 쓰려서 못먹게 되고 담배냄새는 어느순간 날 어지럽게만들었다 내가 이렇게 사는데 미래가 이것과 다를성 싶다 오히려 더 ***같아질뿐 아닐까 내가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다 남들트처럼 웃다가도 금방 우울하고 미친사람처럼 행동한다 나도 내가 무섭다 난 어떡해야하는걸까
짜증나어지러움힘들다의욕없음불안해분노조절답답해조울두통우울해괴로워불안무기력해공황호흡곤란무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슬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oo06
· 4년 전
지금 당장 원하는 걸 하세요 그게 진짜 내생각이 아니더라도 아무 생각없이 뇌가 명령하는대로 사는것도 생각보다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