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죄를 크게 지어서 인간으로 태어난 걸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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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lyyyyyy
·4년 전
전생에 죄를 크게 지어서 인간으로 태어난 걸까. 벌 받을 거 다 받으면 돌아갈 수 있으려나. 인간은 참 불쌍한 존재임이 틀림없다. 고통에서 태어나 고통속에 살다가 가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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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lyyyyyy (글쓴이)
· 4년 전
@!386fb86cc85129caebc 고통은 상처받고 지치는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님께서 고통에 지쳤다는 생각이 드신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변하는 게 두렵다는 것은 지금껏 변화를 겪을 때 부정적인 경험이 많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