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부모님께 듣는 폭언 오늘은 화가나서 들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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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minse
·4년 전
매일같이 부모님께 듣는 폭언 오늘은 화가나서 들어온 엄마는 가만히 있는 나에게 꼴보기 싫으니 아파트에서 뛰어내려버리라고 했다 진심이든 아니든 오늘도 난 상처를 받았다 점점 무너져내리는 것 같다 나는 누구에게 사랑받고 있는걸까 살고싶지않다 하루하루가 괴로워서 미쳐버릴 것 같다
힘들다우울괴로워불안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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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whjed
· 4년 전
당신은 죽으면 안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