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빠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술집에 휴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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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얼마전에 아빠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술집에 휴대폰을 두고 왔다고해서 엄마가 내일 찾으러 가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결국에는 화내더니 소리치면서 엄마 휴대폰을 던지고 갑자기 일어나서 욕하면서 화분을 깨더니 나가서 운전을 하려고 해서 엄마랑 둘이서 막으려고 하는데 계속 욕하면서 때린다 결국에 택시를 불러서 내가 같이 가게 가서 휴대폰 가지고 집에 왔는데 와서도 엄마 째려보고 치려고 하는거 막았는데 엄마는 귀 쪽을 맞아서 누울때 그 쪽은 아파서 잘 못누워요 엄마 맞는걸 막는순간 급하게 택시를 부르는 순간 온 몸이 떨리면서 짜증이나더라고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소름돋고 지금 또 술을 마시러 갔는데 불안하고 너무 떨려요 또 집와서 욕하면서 때릴까바 잠도 못자겠어요
불안해힘들다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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