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뻘아줌마들과 일하는곳에 다녀 그렇다고 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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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oung1young1
·4년 전
나는 엄마뻘아줌마들과 일하는곳에 다녀 그렇다고 자식처럼대해줄리 없고 어쩌면 한심하게 보겠지 근데 사실 상처는받지만 신경이 그리쓰이진않아 사람들은 그곳에서 살아남으려 윗사람들눈치보고 지내지만 나는 내인생과의 싸움중이야 일이 고된만큼 일할땐 내인생 끝낼생각은 잘안나더라구 근데 오늘 쉬는날인데 참 죽고싶다 누구도 이해시킬 생각은 없는데 나도 내인생이 이해가안돼 날 그만 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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