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주관이 없었다 남의 삶에질질 끌려다녔던 것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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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난 내주관이 없었다 남의 삶에질질 끌려다녔던 것이다 삶의 방향도 없고... 이렇게 나이먹고도 깨우치질 못하니... 어쩜좋을까... 그냥저냥 살고싶지 않다 노력을 해야한다 끈기있게...
힘들다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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