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드라마를 엄청 보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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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요즘은 드라마를 엄청 보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 슬기로운 의사생활, 오 나의 귀신님, 힘쎈 여자 도봉순...... 예전에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드라마의 인물들의 감정이나 행동이 전혀 남의 일 같지 않다. 이런 이야기하기 아직 어린 나이긴 하지만, 삶의 흔적이 점점 쌓여가고 있다. 남의 일 같지 않으니 몰입하게 되고, 더 열심히 보게 된다. . . 위로가 되는 말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물론 '스크린 속'이고 시나리오의 불과하지만, 그 드라마 속 인물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고, 고민을 했는지 집중한다. 생각하고 배울 것이 분명있다. . . 과연 나는 어떤 삶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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