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터울인 오빠가 있거든 난 고1이고 오빠가 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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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9살 터울인 오빠가 있거든 난 고1이고 오빠가 과외를 해주는데 일주일에 한번 모의고사를 과목별로 풀어서 점수를 봐 근데 어제 하루종일 컨디션이 안좋았어 그래서 모의고사 문제도 잘 못풀었고 점수도 원래에 비해선 잘 안나왔고 국수영 풀어서 17점이 깎여서 오빠가 화가 엄청 난거야 아파서 잘 안나왔다고 변명이지만 말하고 싶었는데 오빠 표정굳게 해서 걷고 벽 잡으라 해서 말을 못했어 깎인 점수대로 17대 맞게 됐는데 너무 아파서 도망가다 잡히고 피하고 손 갖다대지 말라고 했는데 아파서 갖다 대고 그래서 더 맞은 것 같아 모르겠어 어제 완전 울면서 그만해달라고 잘못했다고 빌었거든 그러니까 오빠가 한숨 쉬고는 방에 들어갔어.. 그래서 어제 오빠랑 못풀었어 다리는 완전 멍들고 걸을 때도 아파.. 손으로 만지려다가 손등도 비켜맞았고.. 만질 때는 허벅지도 몇번 때려서 허벅지도 자국 생겼어 그냥 *** 만신창이 된 기분인데 아프긴 또 *** 아파 아무튼 오빠한테 아파서 그랬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야하는데 연락을 안봐..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나??ㅠㅠㅠ 안아프게 하는 방법 아는 사람은 알려줘ㅠㅠ 오빠랑 얘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ㅠㅠ
힘들다우울해속상해자고싶다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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