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롭고 별로 안 행복하고 혼자인 느낌이 자꾸 드는 이유가 뭘까요? 내가 나이가 한참 어린데도 오히려 제가 혼자 있을때 더 제 나이처럼 느껴지고 같이 있으면 제가 더 어른인척 하는거 같고 전혀 보호 받거나 사랑 받는 느낌이 안들어요 나보다 나이 몇살 많은 오빠도 나한테는 이렇게 안할꺼 같아요 저를 별로 사랑 안해서 제가 이런 기분을 느끼는 걸까요? 왜 그런걸까요?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혼자서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 톡 오 픈 챗 제 목 booqoo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
저는 사실 중학생 때 친구관계로 인해 힘들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 그 뒤엔 그런 일이 안 발생하도록 하다가 남의 눈치와 행동 하나 하나 세세하게 머릿속에 박히는 느낌이 들어서 평소엔 잘 하던 말이나 티키타카도 잘 안되는 느낌이 들고 친구들과 있을때도 표정을 세세하게 읽어서 혹시나 말 하다가 불편하거나 애매한듯한 표정을 지으면 뭘 잘못한거 같은 느낌이 들면서 긴장하게 되는 횟수가 늘어난거 같아요.. 정작 상대방은 저와 아무렇지 않은 이유로 그랬을 가능성이 대부분인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이럼으로 티키타카 같은 일상적 얘기들도 자주 끊기는거 같아 답답하고 최근엔 스트레스 받고 살짝 불안해졌어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데도 그런 느낌을 받아 얘기하고 있는 와중에도 편하지가 않은거 같아요. 나중에 집에와서 돌이켜보면 별것도 아닌 일에 에너지 쓰고있는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남의 눈치를 적당히 받으면서 그냥 있는 제 본모습을 보여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동안 친구관계가 원만하지 않았거나 유지가 좀 어려웠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모습을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학교에 반 친구들도 각자 그래도 친한친구 한 명 즈음 있는데 저는 지금껏 , 그런 편한 친구마저 없었던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거의 비즈니스 관계 같은 느낌인 친구들이 대다수였던거 같아요 연락 하나 보내는것도 고민해서 보내는 저의 성격을 고치고싶어 끄적입니다. 연락하며 대부분 친밀감을 많이 쌓는데, 그거마저 보낼때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 보내야할지 신경쓰이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 너무 우울함 싸우는 일도 많아지고 내가 남한테 고민상담을 하면 그 고민은 상대방에 고민에 뭍히며 별 것도 아닌 고민이 되는 게 너무 싫어서 고민상담도 못하고 지 기분이 태도가 되는 것도 싫음 그리고 내가 왜 지 외모정병 우울전시 분노전시 다 받아줘야함? 자꾸 걔가 자꾸 장난하는데 솔직히 욕까지 섞어가며 상대방 깎아내리는 게 재밌음?
수동공격하는 사람 대처법은 그냥 무시가 가장 이길 수 있는 방법인가요? 안부연락이 오면 단답으로 대답만 했던 저만 트집잡고 있는 분위기지만 아무타격없는듯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게 제가 이기고 있는 방향일까요?
중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 제가 이름이 좀 특이해요 그래서 맨날 애들이 놀리고 했는데 중1 때 부터는 점점 선을 넘으면서 조롱하듯이 제 이름을 크게 부른다거나 제가 지나갈때 웃으면서 제 이름을 교묘하게 바꿔 부른다거나 하다가 저한테 제 친구들은 절 친구로 생각 안 할거라 하고 절 무리에서 빼라고 하고 원래 여자-남자 이름 부를때 성 붙여서 부르는게 거의 룰같은건데 저는 조롱 당하면서 성도 떼고 이름으로만 부르고 모르는 애들 있는 자리에서도 그러고 언제는 다른 학교애랑 영상통화를 하면서 제 얼굴을 보여주고 막 웃으면서 조롱해요 그걸 쌤한테 말했는데 그러는 이유는 말 안해주고 부모님한테 전화간다고 해도 그러래요. 중2 넘어와서는 전보다 심해요 애초에 남자애들은 무리 없이 정말 소문이 안 좋은게 아닌이상 모두가 친해서 저한테 그렇게 대하는 애들이 소수도 아니고 적어도 15명은 넘고요 반에서는 6명이 넘어요 문제는 남자애들만 그러는데 여자애들도 절 피해요 친구들도 제가 조롱 받는걸 재밌어해요 제가 조금만 화내면 남자애들끼리 웃으면서 더 좋아해요 반응 안하면 반응 안 하는대로 계속해요 이정도면 절 죽이려고 이러는거 같아요 맨날 내기로 가위바위보나 게임이나 해서 지는 사람이 제 이름 크게 부르고 튀기, 저한테 말걸면서 뭐라하기 이런거 하고요 매일해요 매일 진짜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괜찮은 날이 없어요 그래서 1년동안 참다가 이제 학폭위로 신고를 하고싶어져서 하려는데 엄마께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래요 제가 멘탈이 약하대요 제가 예민하대요 전학을 말씀드려봤는데 안된대요 그래서 학교를 자주 빠졌더니 빠진걸로 혼이 엄청 나요 저는요 진짜 지나갈때마다 제 이름 발음과 비슷한 소리만 들려도 무서워지고 큰 소리만 들려도 머리가 새하얘지거든요? 진짜 너무 죽고싶거든요 그냥? 근데 상담을 받고싶다고 말씀드리는것도 무서워요 이미 멘탈 약하고 예민한 애 취급을 받는데 상담을 허락해주겠나요 진짜 제가 힘든 만큼 그 ***들도 힘들어서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제발제발 이런걸로 학폭 가는게 예민한거에요?
저는 중2 학생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원래 저는 여러 명과 두루두루 친한 것보다 몇 명과 깊게 친해지는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는 A, B, C라는 단짝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근데 저와 A, B는 학원을 같이 다녔고, C는 같은 학원을 다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C와 멀어지게 됐는데, 그러면 홀수라서 짝이 안 맞잖아요. 그러다 제가 따돌림을 당하게 됐어요. A가 B랑만 놀았던 거죠. 그런 식으로 한 번 따돌림을 당하고 나니, 배신감이 느껴졌어요. 중학교에 올라와서도 또 그렇게 따돌려질까 봐 겁이 났죠. 그래서 한 두 명과 깊이 사귀기보단, 그냥 눈치 보면서 이리저리 꼈어요. 하지만 어딜가도 자기들끼리 무리가 있더라고요. 저만 떠도는 신세가 됐어요... (참고로 A는 부모님 일로 해외에 갔고, B는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갔어요. C와는 그냥 모르는 척 할 정도로 어색하고요.) 이제 어떡할지 막막해요.. 친구가 없으니까 학교 생활도 진짜 힘드네요.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친구들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중학교때는 내가 굳이 먼저 다가가지 않아서 나를 찾아주는 친구가 있고 무리에서도 둘씩 나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제가 1학년 초반에 친한친구를 멋 찾고 계속 여러 무리를 옮기며 다녔거든요.. 그래서 제가 단짝을 만들어야한다는 강박? 그런거에 집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중학생때 다녔던게 익숙해져서.. 그래서 지금 다니고 있는 친구한테 더 집착하는 것 같아요. 제가 친해지고 친구가 있는데 초반에는 둘이서 다니다가 무리가 만들어졌는데 그 무리에 친구한명이 제가 친해지고 싶어하는 친구랑만 둘이 같이 다닐려고 하고 이제는 둘이 더 친해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전 무리에서 혼자 다니게 되고…겉도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계속 집착을 하게 되고 둘이 같이 다니는 걸 보면 짜증나요 이게 너무 저의 욕심이고 이기적인걸 아는데 이 집착을 어떻게 없애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미 멀어진관계(제가눈치보며 지냈기때문에 서로상처받고 서로 상처줬을수있는 그런ㅇㅇ아무튼)라 다시 되돌리기는 어렵겠지만 지금상황에서도 노력할수있는게있다면 그것에 집중하고 제스스로 자신감을가지고 조금 더 편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면 다는아니어도 정말 운좋게 제가 원하는상황이 되기도하나요? 만약 원하는대로 바뀌었더라도 과거 상처받았던게있는지라 똑같은부분에서 상처받았을때는 어떻게해야 상대에게 말을할수있을지 그것도 고민이네요..아무튼간에 일단은 편하게지내는거부터 해야한다는것을 알고있어요..남은 시간에라도 노력해서 원하는것을 이뤄내야할까 아니면 그냥 대학가서 다시 새롭게시작할까 고민이에요 지금알고있으니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원하는걸 이뤄내는게 더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중딩 여자 입미다.. 제가 절 싫어하는애랑 올해 같은반이 됬는데요.. 그 걔가 기가 많이 쎄고 친구도 많아서..제 얘기를 또 하는것 같아요.. 물론 검증된건 없고 제 착각일수 있지만.. 사람에게ㅜ미움 받는건 참 힘든것 같아요.. 다른애들도 저를 싫어하게 될것 같고 불안해요. 저 작년에 얘 때문에 진짜 힘들었는데 올해도 그럴까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