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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앞으론 정정당당하게 ***년처리 놀아두 된다 더 뭐라할까 ***년보다 더한게 있나??있으면 그런소리 들었으면 또한 그것두 그렇게 놀면 된다 정정당당하게 ***년이 ***년처리 논다구 뭐라 않하겠지 ??그러군 철저하게 포기한다 여자는 약해야만 된다는 생각은 여자는 약할때는 있어두 남자두 약할때두 있으니 앞으론 여자는 약해야만된다는 생각은 버리구 조금이라두 나자신이 처져있어 남들이 동정할 틈 두지 않을란다 맞다 그거 내 습관으로 만들거다 기대기두 질린다 그러군 사람은 공격한다 가까이에서 세세하게 공격하는데 난 약하다 근데 그게 두렵다구 계속 물러설순없다 인젠 계속 화내구 있기에두 너무 대책이 없는거구 계속 살아있을생각이면 세세하게 따져가며 독하자 매순간 계산하면서 살자 그게 인간이재 대가리 똑똑한 인간 뭐장기전이지뭐 하루이틀 그러자구 그렇게 되겠니 십년이 걸리든 이십년이 걸리든 내 살아생전 인간상대할땐 그렇게 놀자구 습관 세워두자 어짜피 내 어떤 쑈를 하건 내마음이니깐 쑈를 할빠엔 일단 매순간 처져있지않는것부터 시작하자 아니야 매순간 착한 생각않하는것부터 시작하자 착한생각인즉 멍청한 생각이지 듣기좋아 착하지 실은 멍청하다의 좋은말표현이재 벌써 맥딸린다 근데뭐 차츰차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계산적이면 되는거다 매순간 맞다 그게다 그러구 매순간 독한생각해라 그러구 그거 행동에 옮기구 당당하게 독하게 놀아두 된다 인젠 ***년이란 소리두 다 들었는데 못할게 뭐야 그냥 더 당당하게 그렇게 놀면 된다 그래봤자 ***새끼들한테만 그렇게 놀자구 그딴 ***두 ***새끼주둥이에서 나온 ***재 인생이 더러워 졌다 같이 일하는 인간 입에서 저런 소리나 나오구 내 인생 질이 바닥에서 더 바닥으로 떨어질수없다 와우 쓰레기 인생이다 맞지뭐 여직껏 저런 욕입에 담구다니는 사람이랑은 일해본적 있지 않은거 같은데 뭐하긴 종류는 달라두 가만히 따져보면 있는건가 몰라 너무 뭐랄까 날욕이다 그냥 아니다 변명할여지조차 없다 어케 좋게 완화할 여지두 없다 날욕이다 그냥 그럴바엔 아예 격식차려 얘기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 난 입에 저렇게 날욕해대는 사람 곁에 지나가면서 들려두 진저리 난다 웩 식당에서 나오는데 주위에 여자 나 밖에없는데 ***년이라는 소리 뒤에서 들리겠군 남자들끼리두 ***년이라구 하나보지 목소리 딱들으니 낯익은 목소리란 말이지 그게 더 소름이재 누굴까 ??젠장 오늘 ***년이라구 얘기하는 사람 몇명이지 난 3번 ***년이라구 하는 말 들었는데 나한텐 않해두 내 귀에 들리게 했단말이지 듣는사람 기분더럽게 바보 멍청이는 기본이구 매일 들린다치자 매순간 듣는다 치자 근데 ***년은 뭐야 ?? 기분 엿같은날에두 ***욕들만은 날판치는구나 사람 기분 더 드럽게 원래 화 받게 만들면 잘 풀어주지두 못하면서 화 않푼다구 ***욕하나??그게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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