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yun1121
·4년 전
오늘 아침에 딸바스무디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양이 은근 많아서 천천히 먹었어요
저희집은 삼촌네(삼촌,외숙모,두살짜리 사촌동생)
랑 같이 살아서 항상 시끄러워요
오늘 러그에 앉아서 딸바 마시고 있었는데 사촌 걸음마 연습한답시고 티비보는데 앞에서 계속 돌아다녀서
한번 빡치고 사촌이 걸어다니다가 컵 쳐서 입술 터지고
스무디는 흘리고..... 입술에 피나서 울었는데
내가 울면 사촌이 놀란다고 삼촌 외숙모 엄마한테
욕얻어먹었어요
할아버지가 놀러오셨었는데 할아버지도 저를
혼내시고요
한번이면 괜찮은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진짜 집에서는 내가 왕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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