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어제 엄마친구 조카들은 할머니가 사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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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부럽다. 어제 엄마친구 조카들은 할머니가 사준 땅받고 산다니까 집도 땅도 있어. 너무 부럽다. 나도 부잣집이었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면 죽는것이라도 정했으면 좋겠다. 빨리 안락사기계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혼란스러워불안해부러워실망이야지루해속상해스트레스받아부끄러워공허해짜증나질투나답답해무서워외로워우울해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화나걱정돼자고싶다무기력해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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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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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123
· 4년 전
ㅡㅡ;;; 남의것만 부러워하다 죽을거예요? 요즘 소확행이란말도 있던데 그냥 본인이 지금누리고 있는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