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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OnMyMilkyWay
2달 전
오늘 1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전화로 헤어지자..하고 끊었어요. 분명 사귈 가치없는 사람이예요 절 사랑하거나 제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니구요. 이상하네요 근데 정이 이런건지... 허전하고 섭섭하고. 그냥 홀가분하기만 하면 안 되나.. 자꾸만 카톡 대화를 돌려 읽어보고 그러네요.. 절대 미화시키지 말아야죠 헤어짐에 대한 마음 흔들리거나 슬퍼서 울다가 약해진 마음에 바보같은 짓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리워지거나 보고싶어지거나 허전하거나 그런 마음 들지않게 해주세요 좋았던 추억에 감사하고 아팠던 기억들에서 배워 더 강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빨리 아픔이 가셨으면..
외로워공허해무서워속상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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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2020
2달 전
전 4년 사귀고 결혼 이야기까지 나누다가 헤어졌어요! 이제는 전 다른 나라고 그녀는 한국에 있고 시간도 3년이나 지났네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가치관이 달랐거든요. 그리고 엄청 후회했죠. 하지만 꾹 참았어요. 오기로..ㅎㅎ 그때는 제가 옳다고 생각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서로 안맞았다고 생각해요. 내가 맞고. 너가 틀리고.. 이런게 아니구나.. 연애는 결국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하나의 과정일 뿐인데 왜 그렇게 힘들어 했나.. 싶기도 하구요. 글쓴이 님의 마지막 문장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꼭 교훈 삼으시고 배울점은 배우시고! 아닌건 아닌거구요! 그래도 울구불구 쓱싹쓱싹 노노! 흑역사는 적당히 쓰셔야 해요!! 나중에 이불빵빵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