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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impressed
3달 전
세상이 돈으로 굴러가. 누군가 살아가는데있어 돈이 다가 아니라했다. 나는 돈이 다라고 생각해. 나는 돈이 많아야된다고 생각해. 건강과 마음뿐만 아니라 돈으로 살수 없다는건 이세상에 많다는말 나는 안믿어. 돈이 많더라도 아프면 그만이라며 말하더라고. 이들은 아픈와중에도 제일 능력좋은 의사들과 VIP병실, 맛좋고 비싼 음식들마저 누릴수있어. 또 어떻게든 살고싶어 병원에 얼마든지 돈을 투자할수있지. 아픈 와중에도 병원비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 하지만 운안좋게 죽음을 맞이한다? 그래도 지금껏 일반 시민들은 누리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일들을 해봤을테니까 평범한 시밍들보단 행복하기 죽지않았을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건 누굴 탓할수도없지. 예외도 있지만 그게 그사람의 운명일테니까. 부자들은 돈만많다고해서 다 행복하지 않을거래. 그런 기사들을 볼때면 어이가 없지.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라. 왜 행복하지 못하는거야? 나는 보란듯이 잘살았을거야. 나는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행복했을거야 도대체 돈이많은데 왜 행복하지 못하는거야? 너무 많은걸 어려서부터 다해버린걸까? 그래서 도전할만한게 없나? 사고싶은건 다사버린건가? 10군데가 넘는 학원을다니느라 너무 힘들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서일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없는 부자들이 불쌍하다는사람들이 참 웃겨. 누군가는 돈을 원했을거고, 가족보다 돈을 선택해버린거야. 부자가 되고도 돈을 벌기위해 가족간의 시간을 못가진것 뿐이야. 그저 돈을 벌기위했던거 뿐이잖아. 학교에서 돈많은 친구가 누구는 다니고싶어서 학원다니냐는 말은 나에겐 그저 '나는 돈 많아' 라는말로밖에 안들리더라. 그럼 학원을 못다니는 누군가는 안다니고싶을까. 나는 학원한곳도 어렵게다니는 가난한우리집이 너무 창피하고 초라해보여. 아니 어쪄면 역겹고 끔찍하다해야하나? 그런 우리집에비해 이런저런 많은 학원을 다니는 그들이 참 부러워. 누군가에겐 그저 미친소리만으로 들릴수있더라도 누군가는 학원을 간절히 원해. 학원을 다니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수 있잖아. 노력하기에 상황은 달라지지만. 살아가기위해선 돈이 필요해. 그돈을 가질려면 상당한 대가를 치뤄야지. 그게 바로 공부야. 공부가 돈이고 능력이 되버리는거야. 나를 그저 돈만바라지말고 살으라며 조금이나마 날 설득시킬 필요 없단말이야. 나에겐 돈이 있어야해. 돈이 내겐 행복이고, 노력해야할이유야. 나뿐일까? 아니야. 이글을 읽는 사람은 한번쯤 돈으로인한 고민해봤을거야. 음식,옷,집,자동차,가구 내가 사고싶은거 왜 다안사? 너무 많아서? 아님 너무 비싸서? 사소한 생활들에도 돈으로 고민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왜 사람들은 자신이 망가질때까지 일을하는데? 왜 아파가면서까지 노력하는데? 왜 그딴 회사 못때려치우는데? 왜 힘들어하면서까지 일을하는데? 왜 시간을 버려가며 일을하는데? 왜 눈치보며 일하고 지내는데?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돈을 바랬던거야. 돈이 있어야 살***수있으니까. 자신이 먹기위해, 편한곳에서 쉬기위해, 여가를 즐기기위해 돈이 있어야 웃을수있으니까. 돈이 있어야 행복할수있으니까. 그런데 내가 이렇게 생각해봤자 달라지는게 없더라. 어차피 부자들은 자식을 낳고 자식에게 엄청난 투자를하며살아. 그렇게 그자식도 좋은 직업을얻어 부자가 되겠지. 이게 반복돼는거지. 누구는 생활비없어 식비마저 줄여가며 어렵게지내는데 국회의원들 연봉은 입에 담을수없더라. 그 어마어마한 돈을 받고도 더 욕심내려는거야? 돈이없어 부족하게사는분들에게 조금 기부하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일까? 다리에 투자하는 번쩍거리 불빛에쓰는 돈 아끼면 될텐데 쓸데없는 건물들 지을 돈을 아껴가면 될텐데 정치도 못하는 국회위원 월급 아껴가면 될텐데 그저 사회에 대한 불만이 나를 분노하게만든다. 이런나라를 살아가며 지내는 나는 돈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그저 돈이 권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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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3달 전
돈은 권력이야. 다만 권력을 원한다면 열~~~심히 돈벌어. 비싼 곳에 가면 대접과 대우를 받아내. 그치만 비밀은 없다는 걸 알아둬. 행복은 휴식이야. 쉬면 평온하고 행복해져. 쉬는 건 돈은 없어도 돼. 다만, 같이 쉴 사람이 있어야겠지. 길거리에 쉬고 있는 한 사람을 보면 사람들은 보고 비웃어. 그치만 여러 사람이 같이 쉬고 있으면 누구도 비웃지 않아. 그들이 행복해보이고 본인이 초라해보이거든. 아무리 부자여봐. 혼자면 아무 소용없어. 이무리 여럿이여도 소용없어. 어차피 돈으로 뭉친 돈없어지면 흩어질 관계야.
angel74 리스너
3달 전
한 영화에서 그런 대사를 본 적이 있어요. '누군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있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그저 돈이 부족할 뿐인 거야.' 저는 그 대사가 꽤나 유쾌했죠, 글쎄요. 사람들이 제게 가난하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 답할 거고 돈이 많냐 물어도 아니라고 답할 거예요. 다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가난하다고 말씀하시겠죠.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저는 돈을 쫓느라 놓쳐버린 시간과 관계는 다시 살 수 없다고 생각해요. 흔히들 하는 이야기지만 가난한 자만이 스스로 목숨을 끊지는 않죠. 그렇다면 무엇이 엄청난 부를 가진 재벌을,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연예인을 가혹한 선택으로 몰아넣을까요? 돈을 쫓기 이전에 자신이 바로 서있지 못하면 모든 건 흐트러지기 마련이에요. 쫓는 게 돈이든 명예든 권력이든 우선은 나 자신이 바로 서있어야 하죠.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무엇을 쫓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쫓는 대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이상하지 않아요. 사람이란 본래 목표가 전부인 시기를 겪기도 하고, 그 시기는 찬란하여 언제 돌아봐도 살풋 웃음짓게 하는 자부심이 되니까요. 다만 그 과정 속에서 떳떳해야겠죠, 나 자신에게도 주변에게도 세상에게도. 그러니 마카님을 행복하게 하는 게 돈이라면 쫓으셔도 돼요, 다만 그 목표가 스스로를 망칠 때는 잠깐 멈추어 생각해보세요. 그거면 돼요. 돈이 제공하는 것들은 달콤하고 멋있죠, 그러니 저는 마카님이 원하시는 것을 누리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마카님의 행복이었으면 좋겠구요. 마카님의 목표를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