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빡친다 술 줄이라고 맨날 말하는데 맨날 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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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lloanonymous
·4년 전
진짜 개빡친다 술 줄이라고 맨날 말하는데 맨날 안지키고 밤늦게 데리러도 안와서 이젠 진짜 그냥 내가 포기해야지 해도 맨날 나만 빡치고 근데 정색하고 아빠한테 말하면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기가 더 화냄....*** 그게 무서워서 정색하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잘못은 아빠가 했는데 내가 계속 무시하면 아빠가 화낼까봐 내가 눈치보는게 *** 어이없는 상황이네 개빡침 진짜 어릴때 술처먹고 나한테 ***하니까 좋냐고 햇던거 어릴때라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그것땜에 아직까지도 아빠가 화난거 눈치보나 ********* 그것도 자기가 술처먹고 잘못한건데 피해는 다 내가 입고 눈치도 내가보는게 개빡친다 이말이에요..... 삼일째 한끼만 먹느라 배고파디지겟는데 눈치보여서 집에 밥 먹으러갈까말까 고민하고 앉아있으니까 개서러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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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1004
· 4년 전
무섭죠 저도 애비란 새끼 밑에서 좋은 일을 겪어본적은 없어서 그 맘 알아요 글쓴이분 거기서 나오는게 급한 일인거 같아요 지인에게 얘기해서라도 좋으니까 아빠란 인간이랑 멀어지는쪽으로 떨어져보세요 또 정말 이유 아닌 이유로 ***를 시전하면서 되려 지가 성낼땐 나도 더 큰소리로 바락바락 ***해야되요 죽을각오로 말이죠 정말 미쳐봐야 만만하게 안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