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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fortune2627
3달 전
결혼생활
저는 결혼한지 1년째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받는건 남편일이 너무 늦게끝나요. 11시에 집에오고 일요일 하루 쉬고.. 그럼 저녁밥 해줘야지...저도 퇴근하고오면 설거지하야지..청소해야지 빨래하지..저는 이렇게 가정부처럼 아들키우듯이 살려고 결혼한게아닌데요... 한번은 너무 기분나빠서 좋게도 얘기했엇어요...같이좀 하자고.. 알겠다고 하죠...이틀후면 다시 원점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늦게일해서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면 다행이죠. 1년같이살면서 한번도 10만원이라도 준적없어요. 왜? 영업사원이라 월급은 커녕 수당도 없어요. 저희 부모님은 몰라요..신랑이 어떤일을 하는지... 시댁에서는 알지만...그렇다고 도와주지도않고..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어디에 얘기할데도 없고 ㅠㅠ혼자 울다자고 그래요ㅠㅠㅠㅠ이렇게 살아야하나싶고... 이렇게 살다보니...너무 외롭고 ㅠㅠ돈때문에도 스트레스받고.. 우울증이 다시 올까 걱정도되요ㅠㅠ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불안해분노조절답답해불안불면우울해충동_폭력공허해외로워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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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3달 전
혹시 글쓴이분이 취업할 예정은 없으신가요?... 아마 본인을 위해서도, 일하는게 썩 나쁜 결정은 아닐듯 합니다만...
글쓴이
3달 전
전 회사원이예요ㅠㅠ 근데 회사가 일찍 끝나니까 집에가면 청소도하고 운동도하고...그래도 허한 느낌..허전하고 외롭고 그래서 ㅠㅠㅠ이젠 잠도 설치고ㅠㅠ그러더라구요
iwritethis
3달 전
아... 남편분이 정말 무심하네요.... 이유는 뭔지 아시나요? 원래 성격이 그랬던건지 아니면 술을 좋아한다던지요.
글쓴이
3달 전
@iwritethis 자기일이 영업일이라 텐션으로 일해야하는데 제가 나외롭다 이러면 제생각에 일에집중이않되고 텐션이 떨어지니가 얘기하지말라더라구요.. 집안일은 자기가 늦게오니까 잠자기도 시간이없다...주말에하겟다...이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