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죄송해요 이런데에 글올려서 오타나서 수정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화병|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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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죄송해요 이런데에 글올려서 오타나서 수정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kmkm25
·4년 전
제가 이런말을 다른데에서도 말을했는데 다들 저보고 *** 이래요 남자는욕을안먹고 저만엄청욕먹고 우연히 남편의 폰을 보게되었는데 다른여자랑 카톡에 문자에 전화에 페북에 그등등 저의욕을 하고 19금그짓을하던 그후배라는애한테도 아*** 와이프가 ***해서 아 지겹다 그러는둥 심각한 욕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후배라는 애한테 너랑살고싶다는둥 자기야 사랑해라는둥..그런소리를하더라구요 성관계를 수도없이 하더라구요 저는 임신중에 제 옆에서 후배랑성관계하는걸보았고요..우연치않게 둘이 좋아죽으면서 저는 가운데에서 무슨짓인지.. 내가 싫으면 이혼하면될텐데 싫다 이혼 너는 나에게 뭐를 해줬냐 나라에서 나오는 돈을 남편이쓰거든요 그리고 다른여자한테는 조만간에 와이프랑 이혼하고 우리 자기랑 살꾸당이러면서애교도 떨고 제친언니에게도 19금..그걸 하고 우리 언니도 미친것같더라구요 아들도있고 남편도 있는여자가 그러면안되는데..남자만보면 ***이 되나 그후배라는애랑 우리언니랑 그리고 다른여자분이랑제 남편이랑 관계맺으면서 잘노는듯합니다 2명은 결혼한 유부녀 이고 하나는 남친이있는데 과연이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더..복잡하네여 저는 남편에게 여 러번 맞기도하고 집도 나가기도하고 했는데 그래도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네여..차라리 제가 죽으면 그꼴을안볼텐데 애기들이있어,,죽지못하네여 근데 남에게 자신돈도 아닌데 주는건뭘까요 . 내가 자신에게 뭐를 해줬냐 너네가족은 나에게 아무것도 안해줬다 근데 가족들이 돈주면 다 남편에게 가는데 통장이고 뭐고 다남편이 관리합니다 내가 도망갈까봐 안준데요 남편네 아버지도 여자에 ***이고 씻는데 문따고 들어오고 방도 문따고 들어와서 제가 욕하고 밥먹다가도 옆에 와서 쳐다봐서 미치겠습니다 이런생활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화병나고 우울증계속 쌓이네여
짜증나힘들다속상해두통트라우마답답해우울무서워불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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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m0nk
· 4년 전
이게 무슨 막경우람... 뭔가요..... 친언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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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l7
· 4년 전
남자가 마력의 매력이 있나봐요? 모든 여자를 만족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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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S
· 4년 전
죽는다는 생각은 절대하지마세요.. 아무리 꼴뵈기 싫으셔도 저런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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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m25 (글쓴이)
· 3년 전
@almostm0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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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m25 (글쓴이)
· 3년 전
@pastel7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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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m25 (글쓴이)
· 3년 전
@DFSS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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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S
· 3년 전
화이팅이에요 날도 덥고 코로나에 조심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