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를죽여 주세요 목 졸라 죽여 주세요 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행|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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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누가 저를죽여 주세요 목 졸라 죽여 주세요 살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살 희망도 살 가치가 없네요 제가 죽으면 잘 죽엇다고 박수 친다네요 저는 장애인 입니다 장애가 된지는 2013년 11월 말일 입니다 현재 2020년 3월 17일 제 나이는 90년생 30살입니다 저는 경북구미시 구평동 명동빌에 혼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주소를 말한 이유는 누군가 저를 죽여 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 봤습니다 부모님은 대구에 계십니다 새아빠가 저를 폭행 하곤 했습니다 꼬추를 달고 있는 저는 왜? 여자한테 보여 주는 걸까요? 그건 제가 바퀴 벌레 보단 못 해서 그런 겁니다 꼬추를 칼로 자르고 싶네요 제가 작년 2019년 2월에 페이스북 페메로 여자분께 성기 사진을보냈어요 근데 다 잊고 있었는데 갑작히 칠곡 경찰이 저의 집을 찾아 왔습니다 신고 접수가 이제 됐다네요 2020년 3월 17일 인데 접수가 너무 늦어서 사람들이 안좋은 시선으로 저를 보고 있습니다 신고 접수가 너무 늦어서 화가 나서 죽고 싶더라구요 칠곡 법원에서 판사가 제폰을 압수하라고 해서 압수 했어요 다른 사람한테 민페 되는거 같아서 죽고 싶네요 ㅠ
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신체증상성정체성부끄러워우울불안콤플렉스무서워스트레스받아외로워무기력해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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