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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2달 전
저희 언니가 세수를 하고 나면 수건을 매번 새 수건을 써요. 뭐 피부가 민감해서 매번 수건을 빨고 새거 쓰면 뭐라 안하는데 문제는... 새 수건을 쓰고 다시 서랍에 넣어놔요. 예를 들어서 아침에 세수하고 서랍에서 수건꺼내서 얼굴 닦고 다시 넣어놓고, 저녁에 세수하고 다시 새 수건 꺼내서 쓰고 다시 넣어놓고. 사실 그걸 보고 충격 먹었어요.저는 언니가 얼굴 닦고 넣어둔 수건이 어떤건지 모르고 썼는데.. 제가 빨래 끝난 수건 접어서 다른 화장실 서랍에 넣어요.저는 민감피부라 로션 잘못써도 얼굴에 뽀로지나요 따가울때도 있고 근데 제 얼굴 닦았던 수건을 여러번 써도 제 얼굴이니까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이 썼던걸 다시 넣어두니까... 수건걸이에 썼던거 제발 걸어두면 좋겠는데 물어보니까 " 그냥 나는 이렇게 쓸래 한번 밖에 안썼어라고" 하고 서랍에 있는 수건 어떤거 썼어?라고 물어봐도 "몰라" 하고 그냥 가요. 제가 뭐라고 하면 화내요. 걸어두고 언니가 쓰고 빨래 돌리면 되지 한번 쓰고 넣어놓고 또 다른거 쓰고 넣어놓고. 한번 썼다고 해도 좀 그렇잖아요. 썻던걸 다시 서랍으로... 나는 서랍에 있으니까 새수건이구나 하고 썼어요. 돌돌 접어둔 모양 그대로 얼굴은 닦으니까 쓴건지 빨래된 수건인지 몰라요. 언니 혼자만 이거 한번 썼다가 저거 한번 썼다가 하니까 혼자 깨끗한 수건 쓰려고 하고. 나는 내가 가저간 수건 다 쓰고 언니가 언제 얼굴 닦았던 수건인지 모르는 수건을 갖다 써야되는지... 수건 썼던거 여러번 쓰면 피부 뒤집어질까봐 그러나봐요. 혼자 예민한척 하니까 짜증나네요. 다른 사람이 자기 얼굴 닦고 넣어둔 수건 쓸거라는 생각 안하나봐요. 제가 하면 욕먹고 맞아뒤졌어요. X쳤냐고 수건 한번씩 쓰고 뭐하는 짓이냐고. 짜증 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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