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cy
·4년 전
이혼하신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
어떻세요?
눈앞에 가시가 안보이니 속 시원하신가요..?
아니면 그냥좀더 참고 살아볼걸..하고 후회하세요?
아이데려와 키우는 맘들은 어떠신지요?
원래 일안하던 가정주부였던분들은
경제적으로 너무 힘드시죠?
아는사람은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구
엄마가 아이를키우며 살고있는데
저보고 그러더군요..뭐같은 남편이라도
돈벌어다주는 남편이 있는게더 낫다고..
혼자 벌어서 키우기너무 힘들다구요..
저도사실 그게제일 걱정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데
주부만하다가 무슨일해서 아이를키울지
막막할따름이네요..
능력없는제자신이 너무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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